-
比邻美情 아름다운 이웃사랑(1928)
- 标签:
- 剧情
- 类型:
- 电影
- 导演:
- 川端基水 / 光永紫潮 / 오카자키 다쓰시
- 主演:
- 评分:
- 9
- 剧情:
- 이 이야기는 지금으로부터 약 15, 6년 전, 모두가 알고 있는 백제의 구 도읍이자 충청남도의 명지인 부여라는 한촌(寒村)에서 일어난 눈물겨운 인정담을 영화화한 것이다 (출처 : 『조선신문』271220) 여행 중인 내지인 부부가 가난과 병으로 부여군 부여에서 동쪽으로 1리 남짓 떨어진 부락에 이른다. 이종만 부부가 극진히 간호한 보람도 없이 진타로 부부는 외아들 가즈오를 남겨둔 채 죽음을 맞는다. 순박한 촌민들이 서로 모여 두 사람의 장례를 치르고, 이씨 부부의 품 안에서 가즈오는 금이야 옥이야 순(純) 조선인으로 자라나 6년이 경과한다. 그런데 다이쇼 9년 경제 대불황기가 도래한다. 이종만 부부에게는 굶는 날이 이어졌다. 그리하여 이씨 부부는 가즈오를 데리고 부여 군청의......
-
- 主演:
- 类型:
- 惊悚
- 地区:
- 暂无
- 评分:
- 8
- 简介:
- 2022 芒果TV 18集...
- 评论:
- 躺尸的时候看的。这样的男主请多来一打,我很需要看有这种人设(有嘴,而且愿意把事情弄清楚)的剧和小说。按照我的阅文经验,这部剧剧情既古早,又不古早,古早在于伪替身,不古早在于它回避了伪替身的所有虐点,让人有种新奇的舒适感。比如女二送画给男主,想让男主误会,这时剧情居然不是男主发怒,质问女主,女主有苦衷不能说,而是男主相信画上的不是女主。我等这种剧情等得好辛苦。不过男二女二下线太草率了,也没讲真的沈沁后来怎么样。
- 四星收官,短平快,男女主有脑子有嘴,这个棒!