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女记者20年 여기자 20년(1977)
- 标签:
- 类型:
- 电影
- 导演:
- 金洙容
- 主演:
- 评分:
- 9
- 剧情:
- 18살에 교편을 잡은 정경화는 20살이 되는 해에 영남일보 기자로 출발한다. 첫 취재기사가 신문에 실릴 때 기쁨을 누리기도 하며 어느 고아원의 부정을 파헤친 특종기사를 취재했지만 기사화되지 않아 분노한다. 그러다가 취재관계로 알게 된 김기자와 만나 결혼을 하고 어머니이자 아내이자 여기자로서 사회에 이바지하던 중 4.19와 5.16을 맞게 되고 제3공화국 대통령으로 박정희가 당선되는 날 단독회담의 엄청난 특종으로 영남일보의 사명을 드높였다. 그녀는 여기자 20년을 발안하는데 도움을 주신 육여사님이 참변을 당하시자 그 책을 안고 여사님의 묘전을 찾아 눈물로 보고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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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主演:
- 类型:
- 武侠
- 地区:
- 暂无
- 评分:
- 2
- 简介:
- 女主被“调职”到乡村做医生,男主是医院院长(28岁),懵了,这私立还是公立医院…...
- 评论:
- 国产剧里比较少见的讲一对正常现代成年人认真谈恋爱的偶像剧。整体剧情框架其实非常老套,几次冲突和剧情转折真的套路化太严重了,一开始的误会还有女主从医生变成男主助理等剧情我真的用脚趾都能猜出来,不过这部剧是套路里用的比较好的,最主要是人物塑造很不错,男女主的性格都有迹可循,尤其女主,很真实的存在。可惜的是男女主颜值都不戳我,并且讲真,两位演员在我眼里都几乎无性张力,比起一些羞羞亲密戏,更爱看他俩插科打诨互相撒娇搞怪的戏份,很可爱,但确实没性张力,也不知道是气质问题还是演技问题。【8.0】
- 虽然是个喜剧爱情,但看叶时蓝给妈妈打电话报喜不报忧的样子还是有些破防